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많은 이주민들이 언어 등 정보 접근성 문제로 긴급상황에도 알지 못 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가 이주민들이 공식적인 통로로 통해 정확하고 신속히 관련 정보를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여성가족부에 제안했다.

여성가족부에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다누리콜센터 방문해 다국어 정보 제공과 3자 통역 등을 실시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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