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7 2020121712020.12.17(목)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지난 20여년간 이주여성의 인권증진, 역량강화, 정책활동을 통해 이주여성의 인권 향상에 헌신하여 박영숙 살림이상 받았습니다.
박영숙 선생님이 상을 받은 단체와 활동가들에게 소원을 남기셨습니다. “건강을 잘 챙기시고, 일을 덜 열심히해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평상시에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인권 현장에서 얼마나 열심히 뛰는지 알려주신 메시지입니다.
이 상을 주신 한국여성재단과 관계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 상을 받은 기쁨을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와 그동안 활동해온, 앞으로 할 예정이신 분들께 함께 나눕니다.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