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와 닥터노아 치과의원과 지난 3월 5일(화) 협약식을 했다. 닥터노아 치과 박근우 원장님은 다양한 이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서 활동중이시며 이주여성인권센터의 내담자와 쉼터 입소 이주여성과 자녀를 위해 치과치료에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허오영숙 상임대표님은 아파도 비용 문제로 치과를 찾지 못 한 이주민들을 위해 귀한 지원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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