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에쓰-오일로부터 이주여성의 자립지원과 통역활동비를 기부받게 되었습니다.
오늘 2013년 5월 29일 수요일 에쓰-오일과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교육장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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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식에는 이창재 에쓰-오일 부사장님이 참석하여 한국염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대표님,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부설 4개 쉼터 소장님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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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쓰-오일은 자사의 사회공헌사업인 <다문화가정 Happy Together 캠페인> 일환으로 올해 초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를 통해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을 지원하고자 제안하였습니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쉼터의 전문통역상담활동가의 활동비, 시설퇴소가정자립지원 자금 등에 기부금을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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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쉼터에서 자립하는 이주여성의 경우 새로운 삶을 시작하면서 방 보증금, 살림살이 등을 마련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번 지원으로 올해 퇴소하는 사람의 경우 최소한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쉼터에서는 통역상담활동가를 안정적으로 고용하여 쉼터에서 상담활동을 더욱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지원은 쉼터의 운영, 인건비, 가정자립지원에 자율성을 부여한 기부여서 한번의 프로젝트로 끝나기보다 올해 예산 회기 동안 센터와 쉼터의 활동비를 보조할 수 있어 기업후원양식의 새로운 전형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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