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신년을 앞두고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에서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와 함께 이주여성 인권보호에 사용할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했다.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우리의 이웃인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주여성을 잊지 않고 매년 후원해주신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mua mu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