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3일 수요일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한국어교실 개강식이 있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새로운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러 왔어요.
지난해 본 얼굴들도 그대로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들도 그대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봉사해 주고 계십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들!
학생 여러분! 올해도 신나게 재밌게 공부해요!
 센터는 언제나 이주여성의 든든한 벗이 되겠습니다.
궁금하고 힘든 일은 언제라도 상의해 주세요.
s한국어교실개강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