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금) 오후 3시와 13일(화) 아침 10시 30분에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교육실에서 이주민을 위한 성·인권 가이드라인 안내 및 배포에 관한 회의를 개최했다. 여러 이주민지원기관에서 활동 중인 이주여성 및 선주민 활동가가 참여했다.

이주민을 위한 성·인권 가이드라인은 이주민의 성·인권 인식확산과 젠더폭력예방을 위한 자료로 영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몽골어, 네팔어, 영어, 미얀마어 등으로 번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