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서울지역 시무식을 했다.

2017년에는 이주여성 인권센터를 위해 활동하는 활동가들이 한 해 동안 돌아보면서 자신이 참 잘했다는 부분을 이야기하고.

2018년 새해 소망과 이주여성 운동의 다양성, 적극성 등 함께 신년 이주여성 인권활동 목표를 소망한다.

한 해동안 이주여성인권센터와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센터의 활동에 응원해주시고 동참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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