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5일(일) 청계천 광장에서 열렸던 ‘이주여성 우리의 이웃입니다.’캠페인을 잘 마쳤습니다.
지난 11월 25일(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서울 청계천 광장에서 '이주여성 우리의 이웃입니다.'라는 캠페인을 열었다. (에 가시면 관련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 여성폭력 추방 한국행사'의 일환으로 다느 7개 여성, 인권단체와 공동으로 'Peace together [...]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NGO를 방문한 결과보고회 실시
"인신매매성 국제결혼방지를 위한 연대구축 "을 위해 지난 9월에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NGO를 방문한 결과보고회가 지난 2007년 11월 2일 오후 4시 이주여성긴급전화 1366센터 회의실에서 있었다. 내용 : 1.베트남, 캄보디아 방문에 관한 취지설명 2.베트남에서의 국제결혼의 현황과 과제 -결혼 [...]
11월 25일 “아시아 여성 따라잡기 캠페인”이 있습니다.
11월 25일 "아시아 여성 따라잡기 캠페인"이 있습니다. 이 날 행사로는 이주 여성들의 그림 전시와 노래와 춤 등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 제목 : "느린 언어로의 낯설지 않은 대화" * 행사내용 : 이주 여성들의 [...]
한국염대표 비추미여성대상수상
지난 11월 9일 우리 센터 한국염 대표가 삼성생명공익재단이 주최하고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제7회 비추미여성대상 시상식에서 해리상으로 대상을 받았다.우리사회와 여성계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는 여성들 중에서 선정하여 주는 상으로 한 대표는 '여성의 지위향상 및 권익신장'부문에서 이 사회에 [...]
여성인권센터, 결혼 이후 귀환한 여성들 실태조사 발표
여성인권센터, 결혼 이후 귀환한 여성들 실태조사 발표 23살 베트남 여성 깜튀와씨는 2003년 8월 한국땅을 밟았다.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인 남편과 선을 보고, 바로 다음날 결혼했다. '초고속 결혼'에 두려움도 있었지만, 한국 드라마에서처럼 잘 살 수 있을 것이라고 [...]
한국어교육 가을학기 개강
우리 인권센터 한국어교육 가을학기가 9월 첫 주에 개강되었다. 수업은 목요일 오전부터 토요일까지 모두 7반으로 진행되고 있다. 목요일 오전은 아기를 데리고 오는 여성들을 위한 반으로 자원 활동가들이 아기들을 돌보아주고 있다. 금요일은 오전 오후 각각 2반 씩으로 구성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