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 / 6
임산부를 위한 철분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방글라데시 출신 이주여성이 철분이 몹시 필요하다고 합니다. 현재 임신중이며 경제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철분을 후원해주실 분은 이주여성인권센터로 연락바랍니다. 전화: 02) 3672-8988
200412 / 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5년 새해에는 이주여성들과 더불어 살기위한 활동들이 좀더 빛을 발하기를 소망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412 / 27
가스레인지 후원을 부탁드려요
한국어 교육을 할때 캐롤씨는 "송생님 잠깐만 기다리세요" 하고서는 분주하게 움직이십니다. 그러고 나서 그녀는 시골에서 가져왔다며 고구마를 쪄가지고 오십니다. 어떤 날은 필리핀식 국수를 해주시기도 합니다. 매번 그녀의 집에 방문할때마다 그녀는 뭔가 요리를 해줍니다. 안타깝게도 지금은 간호사의 [...]
200412 / 2
200411 / 30
12월 4일 자원활동가 교육이 있습니다.
12월 4일(토요일) 오후 2시에 이주여성인권센터 자원활동가 교육이 있습니다. 이주여성 문제에 대해 알아보고 이해해보고 그리고 이주여성인권센터의 활동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또 어떤 활동을 해 나갈 수 있는지도 알아보는 시간 가지시기 바랍니다. 자원활동 신청하신분들, 그리고 우리 센터 활동에 [...]
200411 / 22
이주여성인권센터 이전 집들이에 초대합니다
창신동 산골짝에 있던 건물을 이주여성 전용쉼터로 사용하기 위해 서울외국인이주노동자센터와 이주여성인권센터가 사무실을 옮겼습니다. 그동안 저희 사무실을 찾아오기 위해 너무나 힘들게 고생했던 여러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기 위해 사무실 이전 집들이를 다음과 같이 갖고자 합니다. 앞으로 더욱 힘차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