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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2월 24일 금요일 오후 4시 서울 경동교회에서 “여성운동가 한국염 출판기념 북토크”를 개최했다. 평생을 기독교 여성운동, 여성평화운동, 이주여성운동에 헌신한 한국염 여성운동가의 활동이 담긴 책 “우리 모두는 이방인이다”의 출판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한국염 여성운동가의 저서 “우리 모두는 이방인이다”에는 이주여성운동의 토대를 마련한 저자의 삶이 오롯이 담겨있다. 저서는 한국염 여성운동가의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의 설립과 운영, 외국인 이주여성을 위한 쉼터 마련 등을 다루고 있다. 북토크에서는 저서에 담긴 내용과 한국염 여성운동가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눴다.

 

북토크에는 저자인 한국염 여성운동가와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김엘리 공동대표,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문화인류학과 김현미 교수가 함께 자리했다.

 

이어 진행한 출판기념회에서 남인순, 정춘숙 국회의원,  안순화 생각나무BB센터 대표가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고, 멀리씨도 축가를 불러 마음을 전했다.

 

더불어 그동안 한국염 여성운동가와 함께 활동한 많은 기독여성 운동, 여성평화운동, 이주여성운동 활동가들 등 100명 가량이 참석해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