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인권적 사각지대에 놓인 이주배경아동을 양육하는 이주여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실시하였다.

8개 이상의 기관으로부터 추천받은 이주배경아동을 양육하는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9월부터 지원이 시작된다.

이 사업은 대명복지재단에서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