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원 연명 요청 5/26(화) 10:00까지
외국인 아내에게 끔찍한 폭력을 행사하고, 
불안정 체류 지위를 만든 가해자 엄벌 촉구 탄원
안녕하세요.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이주여성의 인권과 안전한 삶을 위해 활동하는 인권운동 단체입니다.
최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재판 중인 한 사건에서, 한국에 입국한 지 8일 된 결혼이주여성이 남편으로부터 흉기 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었습니다. 피해자는 외국인등록과 건강보험 가입조차 마치지 못한 상태에서 생명과 신체의 안전은 물론, 한국에서의 체류와 생활까지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결혼이주여성이 배우자에게 체류와 생활을 의존하도록 만드는 구조 속에서 발생한 중대한 여성 폭력입니다. 그럼에도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자신의 선처만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법원이 이 사건의 심각성을 중요하게 판단하고, 가해자에게 엄격한 처벌을 내릴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고자 합니다. 
 
이주여성을 향한 폭력이 가볍게 다뤄져서는 안 된다는 뜻을 함께 모아주세요 
 탄원서에 연명에 단체와 개인의 참여를 요청드립니다
제안단체 :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연명기간 : 2026년 5월 26일(화) 오전 10시까지 
탄원서 제출 : 2026년 5월 29일(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