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원님, 그리고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의 많은 지킴이 여러분

어제 진행된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후원행사
“낯섦과 끌림, 그리고 어울림” 행사는 
여러분의 성원과 격력 속에 무사히 잘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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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지만 저희가 준비한 행사를 끝까지 함께 지켜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보얀델게르 이사와 한가은 활동가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국악실내악단 다스름, 흰 응억 푸엉, 아카펠라 아시아의 노래로 분위기를 돋우고
생각나부 bb센터 안순화 대표님의 가을편지가 마음을 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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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리센터 이주여성 활동가들의 렛잇비와 각 나라를 알아보는 퀴즈는 
웃음과 행복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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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분들이 함께 웃어주시고 응원해 주셨습니다. 
또 부족한 저희 재정에 단비와 같은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상보다 너무나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음식이 부족한 상황이 되어 죄송한 마음이었지만
음식마저 맛있었다고 웃으며 인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s20141016_후원행사6.JPG s20141016_후원행사7.JPG s20141016_후원행사8.JPG s20141016_후원행사9.JPG s20141016_후원행사10.JPG s20141016_후원행사14.JPG s20141016_후원행사17.JPG s20141016_후원행사19.JPG s20141016_후원행사20.JPG s20141016_후원행사2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