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 이야기
국내 최초, 폭력 피해 이주여성을 위한 피난처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쉼터 이야기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2001년 국내 최초로 이주여성쉼터 설립을 시작으로 가정폭력 등 폭력 피해 여성에게 피난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대구 2개 지역에서 이주여성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 부설로 한울타리 단기쉼터를 위탁운영 중입니다.
이주여성자립지원기금을 통해 쉼터를 퇴소하는 이들에게 가전제품, 집기, 보증금, 통역 서비스 등을 지원하며 한부모 가정의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자립 지원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확보라는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야기들
[부산]식당 운영 꿈을 꾸며 요리사자격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담자는 5년 전에 한국에 왔다. 남편의 직업은 일정적인 수입이 없어 임신기간 중임에도 먹을 것이 충분하지 않았다. 남편의 다리가 다쳐 일을 하지 못하고 퇴원 후에는 매일 술을 마시고 경제적으로 돈도 주지 않아 4개월된 아기랑 살아가기가 너무 힘들었다. 그러다 술을 많이 [...]
[부산]주거지원, 물품지원되어 자립에 미래 보인다
내담자는 10여년 전에 학원강사인 남편과 결혼했다. 남편의 술 중독이 점점 심해져 매일 술을 먹고 어린 자녀들을 재우지 않고 잔소리와 때리는 날이 점점 많아졌다. 계속되던 언어폭력, 부인폭행, 아동폭행을 하다가 작년 말에 남편이 술을 먹고 폭행을 하여 경찰에 신고하게 되었고 [...]
[부산]자립지원으로 자녀 2명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담자는 8년 전 결혼하여 한국에 입국했다. 결혼생활 동안 배우자로부터 폭력과 폭언을 당하였고, 작년에 배우자와 말다툼을 하던 중 배우자가 흉기를 들어 위협을 느껴 경찰에 신고한 후 다문화센터의 도움으로 두 자녀와 함께쉼터 입소했다. 내담자는 평소 큰 아이의 출생을 [...]
[부산]코로나 긴급생계비 사각지대 이주민 1,747명에게 지원 완료 되었습니다.
코로나 긴급생계비 사각지대 이주민 1,747명에게 지원 완료 되었습니다. 허오영숙 대표님이 미등록 등 개인 사정으로 통장이 없어서 받기 어려우신 분들에게 직접 전달해드렸습니다. 아이 데리고 오신분도 있었고 가족 모두 오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모두 코로나 사태에서 실직 등 [...]
[보도자료]보도자료)이주민 긴급 재난지원을 위한 토론회
보도자료_이주민긴급재난지원_토론회개최(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자립지원] 미래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려고합니다.
A씨는 난민으로 아이들과 가정폭력으로 한국으로 피난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와서 생존하기 위해서 많은 일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난민 비자에다 여성으로서 일을 제한적이고 일자리 찾기 어려웠습니다. 현재 난민으로 인정되어 일을 하지만 할 수 있는 일은 단순노무직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