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에 있는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와 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 서울이주여성쉼터 3곳에 활동 중인 활동가들이 모여서 활동을 보고하고 지원 사례를 공유했다.

서울 지역 부설기관회의는 월1회 개최되며 회의를 통해 이주여성 상담과 지원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 등을 공유하면서 보다 더 나은 방향으로 이주여성의 인권을 지원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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