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을 위한 마스크 소독제 나누고 있습니다.

주말에 이주민을 위해 고생한다고 힘 내라면서 마스크 받은 후, 박카스 사주신분도 있었습니다. 잘 마시겠습니다.

허오영숙 대표님은 감사히 잘 마시겠다며 박카스 값이 마스크보다 더 나가갔다면서 농담했습니다 ㅎㅎ

이주민분들 뭐를 사지 마시고 그냥 오세요^^
(지하철 1/6호선 동묘앞역 2번출구. 1호선 신설동역 11번 출구 가다가 CU편의점 골목 찾으세요. 안내해주신 자원봉사자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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