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증가를_위한_‘농촌총각_장가보내기’_추진한_문경시에_국가인권위원회_진정_기자회견문_2021_5_26_최종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2021년 5월 28일(금) 오전 11시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인구증가를 위한 ‘농촌총각 장가보내기’ 추진한 문경시 국가인권위원회 진정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레티마이투 사무국장이 진정취지를 설명하고 진행상황을 발표하였다.
이후 첫번째 베트남유학생들의 발언을 시작으로 한국이주여성연합회 왕지연대표,
충북폭력피해이주여성상담소 정승희 소장, 유엔인권정책센터 임현희 팀장,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고기복 대표가 발언을 이어갔다.
마지막 순서는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백소윤 변호사가 진정내용 요약발표하고
진정인과 대표 단체가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 제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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