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 이야기
국내 최초, 폭력 피해 이주여성을 위한 피난처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쉼터 이야기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2001년 국내 최초로 이주여성쉼터 설립을 시작으로 가정폭력 등 폭력 피해 여성에게 피난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대구 2개 지역에서 이주여성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 부설로 한울타리 단기쉼터를 위탁운영 중입니다.
이주여성자립지원기금을 통해 쉼터를 퇴소하는 이들에게 가전제품, 집기, 보증금, 통역 서비스 등을 지원하며 한부모 가정의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자립 지원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확보라는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야기들
자립 지원으로 이주여성과 자녀가 안정된 생활 찾기
내담자는 남편의 가정폭력으로 남편과 분리조치 이뤄졌지만 일시적으로 조치가 취해진 것에 대한 두려움에 자녀들과 지인 집으로 피신 다녔습니다. 00에 자녀와 입소하고 나서 법률 지원을 받아 자립쉼터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자립센터 입소 후 아이가 정서적으로 많이 안정되어 어린이집 [...]
폭력피해 이주여성 판례분석 결과 보고회 소식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최근 10년간 이주여성에 대한 가정폭력, 성폭력, 체류문제와 관련된 판례 100건을 분석했습니다. 오늘 10월 12일(화) '폭력피해 이주여성 판례 분석 결과 보고회'를 진행했습니다. 자료 수집 도와주신 자원봉사자 샘들(권예현, 김하이, 박남주, 이예지, 지예림), 분석단으로 장기간 동안 함께해주시고 [...]
지원금으로 새로운 삶이 시작
내담자는 7년 전에 한국으로 이주하여 귀화한 결혼이주여성이다. 남편의 근로 수입 갈취, 내담자 명의를 도용한 금용 거래 등 경제적 폭력이 지속하여 왔다. 내담자와 말다툼을 하던 중 남편이 신체적 폭력을 행사하여 이혼을 결심한 후 쉼터에 입소하였다. 법률 [...]
자립지원으로 자녀와 낯설 땅에서 어려움을 잘 이겨낼 수 있는 것이다
내담자가 4년 전에 한국으로 입국하여 한국인 남성을 만나 교제하던 중 임신하였다. 한국인 남성은 내담자의 임신 사실을 안 이후 낙태를 종용하였고 연락을 차단한 채 잠적하였다. 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의 도움으로 내담자는 자녀의 출산을 지원했으나 내담자는 출산 이후 자녀 양육을 [...]
한부모 이주여성 역량강화 교육
오늘 2021년 5월9일(일) 시민청에서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서 2019-2020년동안 특화사업으로 한부모 이주여성 역량강화 교육에 참석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이주여성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동반아동을 위한 미술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