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 이야기
국내 최초, 폭력 피해 이주여성을 위한 피난처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쉼터 이야기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2001년 국내 최초로 이주여성쉼터 설립을 시작으로 가정폭력 등 폭력 피해 여성에게 피난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대구 2개 지역에서 이주여성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 부설로 한울타리 단기쉼터를 위탁운영 중입니다.
이주여성자립지원기금을 통해 쉼터를 퇴소하는 이들에게 가전제품, 집기, 보증금, 통역 서비스 등을 지원하며 한부모 가정의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자립 지원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확보라는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야기들
증거가 없는 ‘성추행’ 신고할 수 있을까요?
질문: 저는 f-4 동포비자로 한국에 왔고, 2년 전부터 ‘00’7080라이브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 달 지난쯤부터 사장님이 제가 예쁘고 섹시하다 고 하면서 장난하듯 저의 몸을 만지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기분은 나빴지만 장난이라고 생각했으나 갈수록 정도가 심해졌고, 제가 [...]
자립지원 통해 아이와의 밝은 미래 준비해요
B씨는 2009년에 한국에 근로자로 와서 4년 뒤 친구의 소개로 남편을 만나 결혼하게 되었다. 남편은 결혼 후 1년 동안은 잘 대해주었으나, 차차 달라져 B씨와의 대화나 생활에서 문제가 생기면 바로 화를 내며 폭행했다. 남편은 아이를 안고 있는 [...]
힘든 결혼생활 떠나 생필품 지원과 함께 다시 시작합니다
A씨는 2007년 결혼이주를 통해 한국에 오게 되었다. A씨의 남편은 장난감과 만화에 집착하는 등 유아적인 행동을 많이 보였으며, 성관계에 있어서도 무리한 요구를 많이 했다. A씨는 시부모와 함께 살았는데, 시집 식구들은 가사노동을 전혀 돕지 않았으며 A씨가 집에 [...]
그저 막막했던 쉼터 퇴소, 생필품을 지원 받게 되어서 행복합니다.
C씨(캄보디아)씨는 2007년에 한국에 입국했고 남편과의 사이에 자녀 2명을 두었다. 남편은 장애를 가지고 있었고, 종종 시어머니가 남편에게 알약을 밥에 넣어 먹이곤 했다. C씨는 밤에 잠을 자다가 가슴이 답답해 눈을 떴더니 남편이 목을 조르고 있는 등, 생명의 [...]
멋진 이주여성 당사자 활동가 될래요
C씨(베트남)는 남편과 7년을 살면서 둘 사이에 자녀 2명을 두었다. C씨는 결혼 생활 내내 언어적 정서적 폭력을 일삼는 남편과 시어머님, 그로 인해 정신적 스트레스와 가정폭력에 시달려 자살위기에 처해 있었다. C씨가 쉼터를 입소하여 부부상담을 계속 받는 도중에 [...]
S-OIL “가정폭력피해 이주여성 자립 지원” 기부금 전달식
S-OIL 주식회사와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5월 11일(수) 서울 마포구 공덕동 S-OIL 본사에서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 지원 기부금 5천만원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이 사업은 2013년 6월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과 자녀를 자립 지원"을 해왔습니다. 이주여성과 자녀가 쉼터에서 퇴소하여 독립적인 생활이 필요한 경우 최소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