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 이야기
국내 최초, 폭력 피해 이주여성을 위한 피난처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쉼터 이야기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2001년 국내 최초로 이주여성쉼터 설립을 시작으로 가정폭력 등 폭력 피해 여성에게 피난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대구 2개 지역에서 이주여성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 부설로 한울타리 단기쉼터를 위탁운영 중입니다.
이주여성자립지원기금을 통해 쉼터를 퇴소하는 이들에게 가전제품, 집기, 보증금, 통역 서비스 등을 지원하며 한부모 가정의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자립 지원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확보라는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야기들
자립 지원) 자녀 3명과 함께 새 삶을…….
M씨는 한국에 온지 11년이 되었다. 처음 한국에 왔을 때 몸이 적응되지 않아 머리카락이 모두 빠져 빡빡머리로 생활했다. 타인의 시선으로 외부활동을 할 수 없었으며 가정 내에서도 문화차이로 인해 갈등이 생기기 시작했다. 결혼과 동시에 임신과 출산으로 몸이 [...]
자립이야기) 쉼터를 퇴소하고 새로운 출발합니다.
B씨는 2012년에 남편을 만나 2년 후에 결혼을 했다. B씨는 곧 임신을 하게 되었지만 남편이 일을 하지 않고 하루 종일 집에서 컴퓨터 게임만 했기에 B씨가 임신 7개월 될 때까지 일을 하면서 가족의 생계를 유지했다. B씨가 출산한 [...]
자립 이야기) 도움을 주신 분들이 있어 힘이 납니다
A씨는 베트남에서 한국에 온지 6년 되었다. 남편과 사이에 사랑스런 딸을 낳고 행복하게 살았다. 그런데 결혼생활이 3년 되는 무렵 남편이 갑작스럽게 사망하면서 A씨와 아이만 세상에 남겼다. A씨는 남편을 보내고 딸과 시아버지를 모시고 살았는데 어느 날 시아버하가 "한국에 [...]
[발간자료]‘아무도 몰랐던 이야기 : 폭력피해 이주여성들의 생존 분투기’ 책발간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5월 18일(금)에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 폭력피해 이주여성들의 생존 분투기"를 발간했다. 이 책에는 전국에 있는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부설 이주여성쉼터에 입소한 이주여성들의 7가지 주제로(체류권, 양육권, 통제, 경제적 착취, 물리적 폭력, 성폭력, 자립) 폭력피해 이야기와 왜 여성들이 그런 피해를 겪게 되는지, 여성들을 [...]
서울 지역 부설기관회의 소식
서울 지역에 있는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와 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 서울이주여성쉼터 3곳에 활동 중인 활동가들이 모여서 활동을 보고하고 지원 사례를 공유했다. 서울 지역 부설기관회의는 월1회 개최되며 회의를 통해 이주여성 상담과 지원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 등을 공유하면서 보다 더 나은 방향으로 [...]
사각지대 이주배경 아동 지원을 위한 면담 실시
2018년 4월 16일(월)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교육장에서 사각지대 이주배경 아동 3명이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와 아동 지원기관인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이 이주배경 아동 양육비 지원 신청자 면담을 진행되었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주여성과 자녀를 상담과 지원을 통해 장기적으로 한부모 가정이 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은 이주여성들을 발굴하고, 라이프오브더칠드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