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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7일(화)과  7월 23(목)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교육실에서 혐오를 낳는 차별적 광고 이제 그만! – 국제결혼중개업체 광고 모니터링단- 사전교육을 진행하였다.

모니터링단은 이주여성과 선주민여성으로 구성, 사전교육 이후 7월 31일까지 국제결혼중개업체가 제공하는 유튜브, 홈페이지,  SNS 상의 광고 를 모니터링하며 성,인종차별과 국제결혼 시스템에 대한 모니터링활동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