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여성을 위한 민간 대사관,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2018년 8월 뉴스레터
8월 참여 소식
8월 변호사 상담 신청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이주여성과 가족의 갈등 해결 및 인권 상담, 법률 상담, 쉼터 운영 등으로 인권 지원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NGO단체입니다.

센터는 2018년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인권침해를 받은 이주여성들을 위해 매월 두 번 무료 변호사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담을 받고자 하는 이주여성은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부설기관 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Tel: 02-733-0120)로 연락하여 먼저 상담원과 1차 상담 후에 무료 변호사 상담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2018년 8월 변호사 상담 일정

– 날      짜 : 8월 6일(월),  8월 20일(월)  오후 4시

– 장      소 :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부설
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 상담실

– 상담 방법 :

1. 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 상담원과 1차 상담 진행

2. 변호사와 직접 만나서 상담(무료)

3. 무료 법률 지원
(단, 인권침해가 확인된 경우만 지원 가능하며
상황에 따라 담당 변호사가 변경 될 수 있음)

* 변호사 지원단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공식 홈페이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 인권을 옹호하고 민주주의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한 변호사 단체. 약칭은 ‘민변’이다.
활동 소식
7월 이주여성 활동가 세미나 (2018.07.11.)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 : 폭력 피해 여성들의 생존 분투기>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7/11(수)  오후 5시  교육실에서 7월 이주여성 활동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센터에서 엮은 도서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  :  폭력 피해 여성들의 생존 분투기> 대해서 쉼터 이주여성들의 폭력 피해, 도전, 적응, 트라우마를 기록한 기획단 5명과 쉼터 입소 이주여성을 지원하는 이주여성 당사자 활동가를 모시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허오영숙 대표는 이 책이 출판되기 3년 전부터 기획단을 구성했고, 전국 가정폭력피해자쉼터에 입소한 27명의 이주여성을 인터뷰했으며, 총 7개의 주제로 정리해 책을 출판하게 되었음을 밝혔다. 또한 인터뷰에 응해주신 이주여성분들, 기획단, 해설자, 그리고 이주여성 당사자와 관계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참여자들은 이 책을 통해 폭력 피해 이주여성들을 피해자로만 여기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생존자이며,폭력에 맞서는 용기 있는 여성들임을 깨닫게 되어 좋았다고 평했다.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 : 폭력 피해 여성들의 생존 분투기>는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사무실 이전 기념 파티 (2018.07.12.)
   지난 7월 12일(목) 오후 4시에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사무실 이전 기념파티가 열렸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축하와 응원 메시지를 남겨주셨다.
파티에 참석하신 분들이 남겨주신 축하/응원 메시지:

– 응원합니다. 파이팅! 사랑해요~

– 새 보금자리에서 아름다운 꿈 키우면 활동가님들도 파이팅!!

– 새로운 터전에서 더 큰 꿈과 희망을 가꿔가는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 새로운 길을 가고 싶으면, 생각을 하라고 합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새로운 생각으로 새로운 길을 가요.

– 사무실 이전 축하드립니다! 또 새로운 역사를 만드시고,
이주여성 인권신장에 기여하시는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시길 바랍니다.

   축하/응원 메시지 공유 후에는 맛있는 즐겁게 떡을 나누어 먹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파티에 와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주여성들의 인권증진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인종차별 보고대회 – 한국사회 인종차별을 말하다 (2018.07.20~2018.07.21)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가 공동 참여한 ‘UN인종차별철폐협약 한국심의대응 시민사회 공동사무국’에서 서울지방변호사회와 함께‘한국사회 인종차별을 말하다’ 토론회를 7월 20일(금)과 21일(토) 양일 개최했다.
   토론회는 4세션으로 나누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이주현장 전문가와 이주여성 활동가 등의 인종차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로 구성되었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의 허오영숙 대표가 7월 20일(금)에 결혼이주여성들에 대한 인종차별을 주제로 발표했고, 레티마이투(한가은) 사무국장이 7월 21일(토)에 ‘미래에 대한 제언’ 세션에 패널로 참여했다.
부설기관 소식
폭력피해 이주여성분들 지금 바로 이주여성상담센터로 전화주십시오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등 폭력피해 이주여성분들 지금 바로 이주여성상담센터로 전화주십시오
   이주여성들에게 폭력 피해가 있는 경우 다양한 이유로 적극적으로 신고하거나 도움을 요청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참기만 해서는 문제가 없어지거나 해결이 되지 않고 시간이 갈수록 더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폭력 피해 이주여성분들 지금 바로 전화상담하고, 보호와 지원, 지지를 받으십시오. 여러분의 안전을 우리가 함께 지키겠습니다.
6월 상담 통계
6월 상담 통계 자세히 보기 (클릭)
나눔과 동행) 비행기를 타고…….
   H씨는 2002년에 결혼으로 한국에 왔다.

살면서 남편의 폭력 및 부부갈등으로 이혼하게 되었다. 이혼 후 어린 자녀와 한국 생활을 지속하기 너무 힘들어 아이가 5세 되던 해에 베트남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10년 동안 베트남에서 살면서 자녀의 비자 문제를 해결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서 자녀와 함께 미등록자로 생할했다. 그러다 얼마 전에 한국에 다시 왔는데 또 다시 한국 삶에 적응하느라 힘들어서 고정적인 수입이 있는 직장도 찾기 어려웠다. 자녀가 한국의 학교에 가려면 베트남에 있을 때 학교 다닌 기록이 필요하지만 베트남을 방문할 비용조차 없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 한신항공에서 이런 어려운 H씨에게 ‘힘내라! 친구야!’ 하는 마음으로 H씨와 자녀에게 왕복 비행기 항공권을 지원해주어 H씨와 자녀가 함께 베트남에 다녀올 수 있게 되었다.
자립 이야기) 쉼터를 퇴소하고 새 출발합니다.
   B씨는 2012년에 남편을 만나 2년 후에 결혼을 했다. B씨는 곧 임신을 하게 되었지만 남편이 일을 하지 않고 하루 종일 집에서 컴퓨터 게임만 했기에 B씨가 임신 7개월이 될 때까지 일을 하면서 가족의 생계를 유지했다.

B씨가 출산한 후 남편과 시어머니의 폭력이 시작되었고, 부부갈등 및 고부갈등이 심해지며 부부싸움과 폭력, 폭언 등이 지속적으로 이어졌다. B씨는 결국 경찰을 통해 아이와 함께 쉼터에 입소했다.

남편과 시어머니가 아이를 외국으로 입양시키겠다고 하자 B씨는 이혼을 결심하고 현재 아이를 양육하는 중이다. 남편이 아이를 만나고 싶어하지도 않고 양육비를 지급하지도 않고 있는 상황이다.

⇒ B씨는 에쓰-오일로부터 자립에 필요한 생필품인 냉장고, 세탁기, 주방용품, 이불 등을 지원받아 쉼터를 퇴소하고 자녀와 함께 새 출발을 하게 되었다.
7월 후원자 명단
♥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개인
BUITHINHUNG CHHAYSokhor Dang Ph LeThiThu NguyenThiThuTrang VOTHINHUNG YOO JISU KLAIRE 강명현 강성의 강성혜 강영옥 강지연 강혜영 강혜정 강효숙 고민성 고민재 고승남 고신열 고영례 고영수 고종식 공성환 곽선명 권경원 권신애 권유진 권태철 길지현 김경은 김경자 김기남 김나연 김남경 김다은 김만복 김명남 김미경 김미랑 김미선 김민정 김보라 김상임 김석수 김석찬 김선영 김성기 김세화 김수진 김엘리 김엘림 김여진 김영옥 김영완 김옥화 김올튼 김용혁 김우정 김원화 김은경 김은아 김은영 김은재 김은지 김은형 김인자 김인형 김일 김재림 김정식 김정은 김정임 김정희 김종범 김지은 김지혜 김철형 김평례 김현미 김혜정 김화희 김효선 나랑토야 남승연 남인순 노재훈 동애화 류광열 류유선 문새롬 문선영 문화령 민예슬 박경하 박금숙 박금옥 박성희 박세라 박세실 박예지 박정진 박준범 박진영 박채원 박크리스천준 박혜민 반다 백미랑 서미선 서정명 서환원 선춘이 성두식 성염 성희주 소라미 손영란 솜재이 송미정 송옥진 송혜진 신성희 신순애 신영철 신혜영 안경자 안광훈 안미정 안은경 안티탄냔 안혜경 양서희 엄경희 엘샤 여지윤 오나경 오승현 우복남 원기정 원선아 원유진 원혜욱 원희석 웬티현 위라겸 유세영 유연희 유임숙 유해미 유혜숙 윤자선 윤정원 이경숙 이기문 이나영 이두한 이명경 이명기 이명주 이명진
이민영 이상옥 이상훈 이서연 이성희 이수희 이순애 이숭리 이슬샘 이승건 이승하 이안지영 이연주 이영애 이예일 이예지 이우림 이은숙 이정배 이종원 이주원 이지영 이채희 이철우 이태주 이해연 이해응 이현서 이현석 이홍미 인금란 임광희 임옥기 장철기 전광식 전순란 전영미 전창배 전태규 전풍자 전혜원 전호식 정금자 정선애 정영선 정유신 정지영 정지원 정진실 정철호 정현채 정혜실 조산새 조여울 조인섭 조현진 조혜진 주묘희 지미혜 진가희 차수진 최미자 최민영 최성호 최세문 최승우 최영숙 최완영 최종만 최진영 최현정 표영미 한가은 한국염 한기숙 한나애 한동욱 한세희 한형주 허영미 허영숙 허지영 홍매화 홍보연 홍향임 황영수 황정미 황정혜
기관 및 단체
(주)국전약품 꿈이있는교회 동원교회 사단법인 라이프오브더칠드런 사회복지법인 대명복지재단 사단법인 서울아동복지후원회 사단법인 한국이주민건강협회 희망의친구들 에쓰-오일(S-OIL)(주) 주식회사 윈스 효자동교회
지부
ARAI YUKA sharavdorjchuluun Er(에르덴) 강기학 강남숙 강남임 강명혜 강문순 강봉수 강선경 강영미 강윤자 강재연 강정민 강혜숙 강혜영 강호성 고명숙 고성준 고영실 고은영 고은희 곽신혜 곽중빈 곽태원 권경근 권정희 김광섭 김귀옥 김규석 김남철 김덕여 김동예 김두정 김명수 김미정 김민정 김봉휘 김부정 김상호 김상희 김서균 김선미 김선이 김성길 김성재 김세현 김수민 김수빈 김수진 김수하 김순녀 김순덕 김양순 김양식 김연근 김연희 김영선 김영옥 김영환 김영희 김예숙 김옥순 김외순 김용근 김원숙 김유은경 김윤숙 김은경 김은주 김재만 김점숙 김정원 김정진 김정희 김종식 김주 김지영 김진권 김진영 김태락 김태순 김태욱 김태윤 김학열 김현미 김형민 김형희 김혜향 김회란 김희식 남상금 남수양 남향숙 노병언 노진영 니루파르 도궁선 라브리노바류드밀라 레티쭉리 류수지 류환문 문경주 민경녀 민경자 박남효 박미숙 박성배 박세은 박숙규 박신규 박연심 박영애 박영준 박용진 박은영 박재현 박점숙 박정민 박정원 박정은 박준혁 박지희 박태준 박호실 박효진 박희영 방용승 배성희 배윤미 배은정 배진교 백선행 변운섭 변정섭 부르테유진 부티항 사조노바마르가리타 서영근 서영희 서완석 서유선 서인숙 서정란 서정진 성옥현 손광자 손기남 손혜민 송동희 송수진 송재봉 송정소 신도식 신동기 신영득 신은경 신재희 신주영 신중연 신희경 신희정 심양순 아오끼유끼에 안건수 안광훈 안병걸 안영빈 안춘상 알탄게렐에르헴체첵 양소목 엄경출 연종우 염유경 오자혜 왕복순 우덕숙 우미숙 우용식 원경숙 유근임 유문삼 유순종 윤미리 윤상철 윤재실 윤재천 윤정대 윤지수 윤지은 이가은 이강욱 이경림 이경윤 이경자 이경주 이기선 이기숙 이까꾸수마와띠 이남수 이두영 이리나 이명 이명선 이미숙 이민경 이상기 이석돈 이선진 이수정 이순옥 이신영 이영균 이영선 이영호 이온유 이원심 이은정 이장희 이재동 이정규 이정순 이정아 이정우 이정희 이주현 이준호 이지현 이지훈 이창호 이하늘(진주) 이한결 이현숙 이현주 이호영 임경아 임미라 임숙희 임용규 임지현 장미애 장미희 장병화 장재혁 장정아 장준혁 장지영 장혜정 전병억 전상우 전은주 전은희 전응수 전정숙(시설리펜션) 전진 전현정 정경화 정고운 정광희 정구인 정난향 정민숙 정서연(튀린) 정세현 정숙정 정순균 정원창 정은경 정은주 정인정 정재옥 정주은 정지현 정창혜 정태훈 정혜윤 정희태 조규천 조명숙 조수정 조양희 조연이 조영옥 조용완 조원경 조월래 조이팜 조일순 조철호 주영남 주정하 주홍매 지명구 지승호 진아영 진영희 차우미 최동진 최미란 최미영 최병욱 최윤옥 최종원 최창수 최창진 최천수 최철영 코발축 마리야 팜티냐 한범덕 한석주 한수복 한춘애 함영림 허류다 허유나 허정두 현유림 호은정 홍기선 홍석업 홍은영 홍의숙 홍해월 황금심 황민영 황숙희 황정임 황춘식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후원을 시작하는 일은 이주여성과 우리의 인권을 지키는 일입니다.
센터는 이주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단체의 운영에 필요한 재정을 여러분들의 후원을 바탕으로 마련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은 차별과 고통을 받은 이주여성을 돕고 평등, 생명, 평화의 세상을 열어가는 데 큰 힘이 됩니다.
계좌이체 : 우리은행 1005-100-929731 (예금주 :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03112)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65길 27-1, 2층(숭인동) (사)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Tel : 02-3672-8988, Fax : 02-3672-8990, E-mail : wmigrant@wmigrant.org
Copyright 2018 Women Migrants Human Rights Center of Korea. All rights reserved.